화이트 벨트 첫 그랄 받았을 때 느낌 아직도 기억이 나나요?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에서의 맨 처음 시작은 우선 가장 흥미로운 시간이자 가장 좌절감을 주는 시간이죠!
우선 가장 흥미로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왜냐고요? 매 수업 때마다 여러분들의 문제점들이 하나씩 풀리는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 가장 좌절하는 시간 익기도 합니다. 왜냐면 , 여러분이 수업에서 대게의 "교구제"의 역할이 되기 때문이죠!
주짓수를 시도하는 사람들의 많은 수가 주짓수를 하면서 혼란스럽고 상대에게 완전히 제압되고 그리고 좌절하기에 수업을 그만둡니다. 어떤 복잡한 기술도 배우기 위해서 맨 아래 단계부터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미숙한 대처로 상대가 여러분을 목을 조르거나 암락을 거는 상황이 벌어지면, 이것이 얼마나 복잡한 도전과 과제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것을 참고 인내하는 사람에게만 언젠가는 여러분의 관장님이 수업에서 여러분들을 앞으로 불러 여러분들의 벨트의 검은색 부분에 작은 흰색 테이프를 정성스럽게 감아 줍니다.그것이 여러분들의 첫 번째 승급 그랄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냐구요?
이것은 도전과 보상이 있는 긴 여정의 첫걸음을 뜻합니다. 여러분의 관장님이 여러분들이 수업에 정기적으로 출석하고 기술들을 습득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기본 기술을 시연하는 데 아직 서툰 부분들이 있지만 그 포지션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아마 셀프 디펜스 상황 대처를 위한 몇 가지 기술들을 익혔을 것입니다. 여분의 워밍업 드릴은 이제 매트에서 스파링 하며 , 땀을 흘리고 숨이 끝까지 차고 이스케이프 하기 위해 엉덩이 빼기 (쉬핌프동작)것만큼 피곤하거나 어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MMA 시합 영상을 보며 파이터 두 명이 그라운드로 내려가는 것을 봤을 때 더 이상 팔다리가 얽혀서 공방 하는 것이 지루하거나 혼란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몇 가지 스윕, 테이크다운, 서브미션들 그리고 할 수 있는 가드패스 한 가지나 두 가지 정도를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시간은 여러분들의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여정에서 매우 가치 있는 시간입니다. 첫 번째 그랄은 여러분이 주짓수 수련을 이어나가게 만드는 작은 격려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취한 노력의 결과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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